그 옛날 영화 서편제를 보다보면
그...요즘의 캘리 그라피처럼 무지개색감의 물감으로 화선지에 글을 쓱쓱 그리듯이 쓰시고 그림도 그리시던데...막 글자에 새도 그려주고 막 그러시던데
너무 예쁜거야...
근데 요즘도 종로나 이런곳에서 하시는 분이 있는거 같은데 도저히 이름을 모르니 검색을 못하겟어...
혹시 아는덕있니...있으면 좀 알려주라...부탁할께ㅠ.ㅠ
그...요즘의 캘리 그라피처럼 무지개색감의 물감으로 화선지에 글을 쓱쓱 그리듯이 쓰시고 그림도 그리시던데...막 글자에 새도 그려주고 막 그러시던데
너무 예쁜거야...
근데 요즘도 종로나 이런곳에서 하시는 분이 있는거 같은데 도저히 이름을 모르니 검색을 못하겟어...
혹시 아는덕있니...있으면 좀 알려주라...부탁할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