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안국역 앞에서 다같이 보던 기억을 살려서 현장감있게(?) 꾸며보려고 했어.
오른쪽은 고민하다 이번 선고가 길고긴 암흑을 지나 맞은 기적같은 일이라. 빛의 장막이 내려오는 느낌으로 표현해봄.
최대한 비슷한 그림체로 통일하는걸 좋아해서 세가지 다른 스티커를 한페이지에 써본건 기억도 안날정도로 되게 오랜만인데 뭔가 맘에 든다 히히


당일 안국역 앞에서 다같이 보던 기억을 살려서 현장감있게(?) 꾸며보려고 했어.
오른쪽은 고민하다 이번 선고가 길고긴 암흑을 지나 맞은 기적같은 일이라. 빛의 장막이 내려오는 느낌으로 표현해봄.
최대한 비슷한 그림체로 통일하는걸 좋아해서 세가지 다른 스티커를 한페이지에 써본건 기억도 안날정도로 되게 오랜만인데 뭔가 맘에 든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