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클리, 먼슬리 같이 꾸준히 써야하는 거 ㄴㄴ
-> 하루 이틀 망치기 시작하면 계속 눈에 밟혀서 그 뒤로 쓰기 어려움
2. 비슷하게 하루 한페이지도 ㄴㄴ
-> 1보다는 더 오래쓰지만 여전히 반대편 페이지에 쓴 게 눈에 밟힘...
3. 하루 두페이지 (현재 쓰고 있는중)
-> 다른 날 기록에 영향 많이 받는 사람이라 기록한 거 아예 안 보이는 게 도움됨. 그냥 널널하게 한두줄이라도 쓰고싶은거 쓰고 붙이고 싶은거 붙이면서 넘기고 있음
4. 3개월 다이어리도 과하다
-> 내기준 꾸준히 쓴거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뒤에 남아있는 페이지 보면 이상하게 한숨나오면서 쓰기 싫어짐. 한달 다이어리가 딱임
5. 글씨 잘 쓰려고 노력하지 않기
-> 이것도 에너지 많이 잡아먹어서 오래 못 감...
6. 템플릿 있는 거 ㄴㄴ
-> 아무렇게 쓰고 막 붙이기 좋은 무지가 최고. 연한 모눈이나 줄노트도 괜찮은데 이것도 신경 쓰이는 사람 있을듯(예전에 내가 그랬음. 그 규격에 맞춰서 써야 한다는 생각에 더 쓰기 힘들어짐..)
쓰다보니까 뭐 이렇게 신경쓰이는게 많은지 예민 그자체같네...ㅋㅋㅋㅋ
다이어리 n개 써보다가 이제야 조금씩 정착하고 있어서 정리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