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시즌그리팅으로 다꾸 하려 했는데 프린터 망가져서 그냥 스캔해서 디지털 다꾸 시작했어.
시그가 좀 늦게와서 위클리 2주치만 꾸며봤어.
시그에 위클리가 좀 마음에 안들어서 비슷한 컨셉으로 위클리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 시그를 왜 기다린걸까?
갤럭시탭 삼성노트로 하는데 종종 다꾸방에서 아이디어 많이 얻어!
덕질 다꾸 뭐 쓸게 있을까 했는데 애들 컴백 얼마 안남기도 했고, 이것저것 정리해보니까 생각보다 많네.
요즘 이거 쓰는 재미로 살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