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넘치는 세상에서 진짜 많은것들을 보는데 너무 쉽게 기억이 휘발되는거 같아서 기록해보고자 컨텐츠 기록노트 쓰고있어!
다 보고 나서 그 작품이랑 잘 어울리는 잉크로 쓰면 기분이 너무 좋더랑
글씨는 엉망이지만 갑자기 글 쓰고싶어서 남겨봐ㅋㅋㅋㅋ

키타로 옷이 생각나는 하늘색 잉크
글입다 앨리스 펄 최대한 빼고 쓴거

약간 이 문장을 위한 빌드업이었나? 싶었던 소설ㅋㅋ 밖에서 써서 글씨가 엉망이다!
아마 피에르가르뎅 차이코프스키 스완레이크..?

레미제라블 하면 푸른빛이 떠올라
중국잉크 펄 미쳤다! 반미 세레스
펄에 파란색이 그냥 묻혀버려서 펄에 파란테 뜨는 느낌 되어버린ㅋㅋ

트와일라잇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
습하고 축축한 포크스가 생각나는 반미 아르크투르스
다음장 쓰려고 잉크찾다가 이 과정이 너무 즐거워서 공유하고 싶어져서 글 써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