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너무 대유행이라 별 생각없이 탑승했는데
거대하고 퐁실퐁실한
파스텔톤의 편물이 목~어깨에 척 감겨있는게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
너무 크고 튀는색이라 많이는 못매겠다.. 했는데
웬걸?? 베를린을 위해서 코디하고있음 요즘
올겨울의 뜨개템이야 ㅋㅋㅋㅋ
이상 청키목도리 처음매본 사람의 후기~~
거대하고 퐁실퐁실한
파스텔톤의 편물이 목~어깨에 척 감겨있는게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
너무 크고 튀는색이라 많이는 못매겠다.. 했는데
웬걸?? 베를린을 위해서 코디하고있음 요즘
올겨울의 뜨개템이야 ㅋㅋㅋㅋ
이상 청키목도리 처음매본 사람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