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까지 정해놓고 떠달라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지인이었거든
내가 좀 짜증나서 실도사고 떠주기까지 해야되는거냐고 했더니 민망했는지 나중에 돈 줄 생각이었다고 하대
근데 어제 놀고 왔는데 계속 나 칭찬해주고 재밌었다고 좋아해서
갑자기 미안해져서 머 줄거없나 하다가 더꾸방에서 먼지광이 보고 걍 떠주기로했어 ㅎㅎ
바늘이ㅑ기 빨려들어가서 갑자기 오억 쓸번 했다가 겨우 먼지광이만 결제하고 빠져나왔다
색까지 정해놓고 떠달라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지인이었거든
내가 좀 짜증나서 실도사고 떠주기까지 해야되는거냐고 했더니 민망했는지 나중에 돈 줄 생각이었다고 하대
근데 어제 놀고 왔는데 계속 나 칭찬해주고 재밌었다고 좋아해서
갑자기 미안해져서 머 줄거없나 하다가 더꾸방에서 먼지광이 보고 걍 떠주기로했어 ㅎㅎ
바늘이ㅑ기 빨려들어가서 갑자기 오억 쓸번 했다가 겨우 먼지광이만 결제하고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