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가디건 소매 한쪽 남았고ㅡ 플리킹
베를린스카프 이제 겨우 0.4광수정도 ㅡ컨티넨탈
맘편하게 실만 돌리면 되는데 묘하게 질려서
다른 가디건 무늬게이지 내보고 , 코바늘로 북커버 만드는 중인데
샴페인이랑 베를린이 자꾸 맘속에서
"딴데 관심 그만팔고 나나 마저 끝내라" 라고 외침 ㅡㅡ
(ノ_<。)
베를린스카프 이제 겨우 0.4광수정도 ㅡ컨티넨탈
맘편하게 실만 돌리면 되는데 묘하게 질려서
다른 가디건 무늬게이지 내보고 , 코바늘로 북커버 만드는 중인데
샴페인이랑 베를린이 자꾸 맘속에서
"딴데 관심 그만팔고 나나 마저 끝내라" 라고 외침 ㅡㅡ
(ノ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