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산게 작년인데 바텀업+무늬가득이 막연히 무서워서 미루다가 설 연휴에 떠보려고 하거든 실을 뭘 살지 고민인데 그냥 원작실 살까 싶기도 하거든?그걸로 조끼를 떠봐서 왜 불호인지 알 것 같긴 해 좀 뻐덕거리고 특유의 광택도 있고..근데 무늬가 예쁘게 나오고 원작 느낌 잘 살긴 하겠더라구 크램케시울이랑 패션아란 중에 뭐가 더 나을까?혹시 다른 실로 떠본 덬 있음 추천 부탁해! 참고로 ㅅㄱㄸㄱ 수플레는 블랙베리 빈 공간이 좀 눈에 띈대서 배제하려구
DIY/뜨개질 블랙베리아란스웨터 드디어 떠보려고 하는데 패션아란이 그렇게 비추야?
608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