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작품은 첨해봄. 마무리싫어병 환자라 완성할 생각도몬함.
하지만 원작실 6볼 ㅠㅠㅠㅠ 미챴지......그냥 적당한 가성비였으면 하다 멈췃을..
원작도안대로 했고 하란대로 했는데 프린지 진짜..하...프린지하다 지쳐서 일주일 쳐다도 안봄. 이게 짧은데 왔다갔다 하고 기법도 있으니 귀찮...어제부터 꾸역꾸역 하다가 12시에 마무리..
1. 별실코 잡을때 쓰는 줄은 절대 털털재질 안됨...풀면서 코잡을때 위기온다 개큰위기옴...폴리실이나 실이 아닌 끈으로 시작햐...
2. 단의 시작과 끝은 꼭 표시해가며 떠..시작마커 걸고 꼭 하기로해..빼먹었으면 별실코 시작과 끝 사이로 알면 되긴하지만 길어지고 나서 따라올라가면서 실수할수있음
3.프린지는 단수보다 길이로 맞추자
4.원작실은 꼭 세탁해야할듯. 뜨면서 냄새도 안나고 털도 별로안날려서 꼭 세탁해야 하나 했는데 왐마....세면대에 누가 뽀로로음료 부은줄???????
5. 다이소에 울샴푸캡슐로 된거 팔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