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갔다가 기억저장소?이름은 틀릴지도
뒤적거리는데 진짜 너무 부드러운거야
그런데 글 쓰면 좀 달라?
기분이 좋아지나?
가격대가 좀 있어서 차마 못지르고 왔는데
지금 쓰고있는건 뒷면에 글씨가 안보이는 두꺼운거라 좋긴한데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라 진짜 깜짝 놀랬어
뒤적거리는데 진짜 너무 부드러운거야
그런데 글 쓰면 좀 달라?
기분이 좋아지나?
가격대가 좀 있어서 차마 못지르고 왔는데
지금 쓰고있는건 뒷면에 글씨가 안보이는 두꺼운거라 좋긴한데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라 진짜 깜짝 놀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