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개의 노트가 존재하는 거:
가계부/ 일기장/먼슬리
책/드라마/영화/화장품 별점
뜨개 기록
프리노트 페이지에 이미 적은 거 :
버킷리스트
해빗트래커(산책, 정리, 독서 정도)
몸무게, 신체 사이즈
지름 목록-책
지름 목록-덕질(해외 배우 덬질이라 오프 별로 없고 해서 블레 같은 큰 지름 적어둠)
위시리스트-분석 포함
읽은 책
이러고도 프리노트가 대여섯 장 남아서. 올해는 뭘 좀 더 채워보고 싶은데 뭐 채울 거 있을까?
*여행과 운동은 진짜 정말 정말 취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