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이소 실로 이케이케 떠쥬ㅓ써!!!
여기는 겨울되면 바람이 차서 좀 폭이 넓게 둘둘 말 수 있게 부탁드림 ㅠㅠ
폭이 넓어서 이렇게 펼쳐도 되고 따땃하니 좋아!!!
이렇게 해도 예쁘고 따숩네 헤헤
실에 살짝 은사 같은게 있어서 살짝 반짝거리는데 티는 잘 안난다 ㅎㅁㅎ
내가 흰 머플러 자주 하고 다니는데 잘못빨아가지고 보풀이 심하거든
누가 캐시미어를 그따구로 (응 그게 나
엄마가 대강 뜬거라 안 예쁘다는데 난 엄마 마음만으로도 너무 고마움 (*´▽`*)
오늘 옷에는 좀 안어울리는거 같은데 그래도 엄마가 해줘서 바로 착용해찌!!!
히히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