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프린지에서 한계를 느끼고 테디울 가디건으로 잠시 환승
가벼운거뜨다가 어마어마한 무게감에 이러다 바늘 부러지겄어.....하다가
깨작거리던 양말 다시 집어듬..양말 깃털임? 너무 가벼워서 진도가 호로록 호로록 이 기세로 베를린을 마무리 해야겠다...ㅎㅎ
베를린 프린지에서 한계를 느끼고 테디울 가디건으로 잠시 환승
가벼운거뜨다가 어마어마한 무게감에 이러다 바늘 부러지겄어.....하다가
깨작거리던 양말 다시 집어듬..양말 깃털임? 너무 가벼워서 진도가 호로록 호로록 이 기세로 베를린을 마무리 해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