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벼르고 있던 컷 마테들 개 큰 구매를 했건만
내가 생각보다 엄청난 똥손이라 사진을 진짜 못 찍더라
그나마 잘나온 사진들만 추려서 올려볼게 ㅋㅋ
요즘은 키스컷으로 많이 나오더라고
오려서 써야 하는것들도 많지만 한 30퍼 정도는 키스컷으로 나오는 느낌
공포영화나 추리 소설 보구 다꾸하려고 산 마테들
생각보다 색감이 연해서 아쉬웠지만 이것도 사고 나서 보니 키스컷이라 위안이 되는거 같기도
이것도 키스컷
물고기는 보이면 무조건 사는편
요즘 중드 선협물 보는 중이라 구매했는데 너무 떼샷이라 잘 안보이는거 같아서 한장 더 찍어봤어
반짝이는 재질이고 엄청 섬세한 도안이야 잘 오려쓰면 예쁠거 같아
이건 실패한 마테
뭔가 신비로운 느낌인 줄 알고 샀는데 왠 늪지대 같은 마테가 왔어ㅜㅜ
생각보다 되게 빈티지 하고 섬세한 칼선이 잘 살아서 만족중
진짜 예쁜데 내가 잘 못 살려서ㅠ 안 올리려다가 이번 구매중 베스트 마테라 못참고 올렸어
엄청 귀여운 고양인데 화지임에도 불구하고 인쇄가 되게 섬세하게 잘됐고
패턴이 무려 1미터가 조금 넘어!! 이거 진짜 맘에 듦
이건 작은 실패 ㅠ 가장 기대 하고 샀던 스티커인데
두껍고 빳빳한 재질인 줄 알고 샀는데 힘이 하나도 없고 작아
안 예쁜건 아닌데 기대보다 못해서 속상했어ㅜㅜ
통관도 오래 걸리고 환율도 많이 올라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스티커 보니까 너무 좋고
또 매번 한두가지는 잘못 보내거나 빼먹고 보내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엔 제대로 보내줘서 좋았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