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만 항상 뜨다 첨떠봤는데 감개무량해..
심지어 모헤어라 뜨는 마음 잡기까지 2년 더 걸린듯.....
저 얇은 실을 뜰 자신이 없어서....
긴게 좋아서 한 155?? 정도는 뜬거같아
근데 완성하고보니 넘 예뻐서 또 뜨려고!
실이 아마 로완 캐시미어 헤이즈 였던거 같은데
지금와서 다시 사려니 단종실이니ㅠ.. 뜨면서 털도 안날리고
안빠지고 너무 좋았음.. 얇고 가볍고 촉감도 너무좋고..
심지어 모헤어라 뜨는 마음 잡기까지 2년 더 걸린듯.....
저 얇은 실을 뜰 자신이 없어서....
긴게 좋아서 한 155?? 정도는 뜬거같아
근데 완성하고보니 넘 예뻐서 또 뜨려고!
실이 아마 로완 캐시미어 헤이즈 였던거 같은데
지금와서 다시 사려니 단종실이니ㅠ.. 뜨면서 털도 안날리고
안빠지고 너무 좋았음.. 얇고 가볍고 촉감도 너무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