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색 가방 뜨는 거 좋아하는데 역대급 난이도였어
은사가 힘들어서 풀었다가 두 겹 잡았다가 실 모자라서 또 풀었다가
방치와 작업을 반복하다 오늘 결국 완성했는데 패키지 주문일 보니 4월이었네 ㅋㅋ
모티브로 손잡이를 만드는 것도 특이한 경험이었고 재밌었다
은사가 힘들어서 풀었다가 두 겹 잡았다가 실 모자라서 또 풀었다가
방치와 작업을 반복하다 오늘 결국 완성했는데 패키지 주문일 보니 4월이었네 ㅋㅋ
모티브로 손잡이를 만드는 것도 특이한 경험이었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