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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인파 대비 간격 너무 좁아서 부스 안보고
지나가는 것 조차 개힘들었음
서일페 인지도는 생겼는데 그 수용인원 받을만한
시스템이 없음
작가들도 대부분 1인이라 응대도 제대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