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시는거라 양지사 다이어리를 사드렸는데,
펴고 보니 표지가 안닫혀.. 가만히 있어도 뚜껑이 열려있고 힘줘도 입벌리고있음 ㅠㅠ
안에 내용물이 종이가 울룩불룩해서 그런가 한 장 넘어갈 때 마다 자꾸 소리가 나..
이정도로 교환요청하면 예민한걸까?
펴고 보니 표지가 안닫혀.. 가만히 있어도 뚜껑이 열려있고 힘줘도 입벌리고있음 ㅠㅠ
안에 내용물이 종이가 울룩불룩해서 그런가 한 장 넘어갈 때 마다 자꾸 소리가 나..
이정도로 교환요청하면 예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