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싱부자재 살게 있어서 간김에 둘러봤는데
뜨개하는사람 많더라 뜨개부스중에 실파는곳은 최소 손님 1사람은 있었어
뜨개 퀼트 도자기 정도 생각하고 갔는데
목공 슬라임 미니어쳐 타로(!)도 있더라
귀여운 템들도 많았어ㅋㅋ
뜨개중에 케이크 만든곳을 봤는데 그거때문에 뜨개입문 잠깐 고민했다ㅋㅋㅋ
그리고 어떤부스 줄이 3줄로 돌고있길래봤는데 뭐파는곳인지도 안보이더라고... 나중에 아 거기가 꾸방에서 말하던 단추파는곳인가?했음
금요일 2시쯤 갔는데 뜨개 빼곤 사람적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