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구 쪽에선 빤쓰....가 스테디 같은 소재야?어느 한 작가님 특정하는 게 아니라 자꾸 빤스를 스티커로 낸다거나 스티커에 나오거나 키링으로도 보여서..... 내가 너무 유교걸인가 싶어서 심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