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3D 스티커가 어떤 작가 표절 관련으로 이슈가 있잖아
ㄷㅇㅅ에서 따로 표절이다 아니다 입장 표명이나 유사성에 대한 사과 없이 판매 중단으로 대처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신상 기다리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어차피 익명이니까 부담 없이 숫자만 찍어봐주라
(토론하고 잘잘못 따지자는 글 아님 진짜 그냥 보통 소비자들 마음이 궁금함)
개인작가와 기업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같은 경우
2. 표절 문제에 관심 없음 따지면 옷이나 일상 속 물건들도 다 카피인데
3. 문구판 어차피 다 서로서로 베낀다고 생각
4. 표절로 판명 난 해당 디자인 외에는 신경 안 씀
5. 예쁘고 취향이면 표절이어도 상관없음
6. 판매 중단이면 조치 충분하다
개인작가와 기업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다른 경우
7. 대기업이 다 그렇지
8. 저렴하니까 신경 안 쓰고 그냥 구매하고 싶음
+) 덧글에 언급 많아서 덧붙임
ㄷㅇㅅ 스티커 디자이너 1인 아닌 거 알고 있음
도안을 사 왔든 직원 중 한 명이 디자인 한 거든 ㄷㅇㅅ 이름 달고 나오는 ㄷㅇㅅ 상품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글 작성했어
언급해 준 덧글들은 해당 직원만의 잘못이라는 생각으로 나머지 번호 선택한 걸로 이해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