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거래 업체에서 받은 스케줄러만 쓰다가(유명 문구 회사들꺼)
지금 휴직 중이라 그냥 싼 맛에 다이소에서 하나 사왔는데
3일만에 이렇게 까지고 때 타는데?
유달리 험하게 쓴 거 아니야ㅠ 그동안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어 흐엉엉
역시 다시 사는 게 좋겠지..? 이거 일년 못 버틸 거 같은데ㅠ
지금 휴직 중이라 그냥 싼 맛에 다이소에서 하나 사왔는데
3일만에 이렇게 까지고 때 타는데?
유달리 험하게 쓴 거 아니야ㅠ 그동안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어 흐엉엉
역시 다시 사는 게 좋겠지..? 이거 일년 못 버틸 거 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