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년전 딥펜으로 시작, 약 8년 전 프레피를 시작으로 입문해서 열심히 찾아봐서 프레라로 구매함
하지만 프레라 디자인도 이쁘고 닫을 때 느낌도 좋았으나 con40의 구림을 견디지 못하고 가시같은 세필이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쓰다말다를 반복하며 프레피만 씀...
그렇게 몇년을 프레피만 쓰다가 혈육이 트위스비로 입문했다가 포기하고 나한테 넘김(ㄱㅇㄷ)
그렇게 트위스비를 배럴 깨질때까지 쓰다가 트위스비 로골로 넘어가고 현재 만년필 6개 딥펜 n개 잉크 nn개의 평범한 공방덬이 되었다.
현재는 슬슬 중-태필의 버터필감 취향이라는 것을 깨닫고 작지 않은 펜으로 찾아보는 중....
점점 눈이 높아져서 조류가 탐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