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갈때마다 느낀 거지만 새삼... 과장 좀 하면 80%는 비슷비슷한 느낌의 일러들임 근데 또 사람 많은 부스는 그런 부스들이라 어쩔 수 없다 싶더라 요즘 유행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내가 살 게 적을 뿐이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행사 때마다 한두 분 정도는 새로운 작가님 발견하게 되어서 웬만하면 가려고함
난 오늘 일찍 가서 일찍 나온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관람은 쾌적했음
통로도 넓은 편이고 실내 온도도 적당하고... 아 그리고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들 많더라 다들 행복해보여ㅋㅋㅋㅋㅋㅋ 어린이 관람객 많으면 괜히 내가 기분이 좋음
정말 얼마 안되는 소소한 구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