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지 마테 자르는 중인데 얘는 재질이 더 약해서 그런지 자꾸 뭉개진달까...
데코 사이사이 자르는거 번거롭기도 하고 예쁘게 안잘려서 적당이 사이에 파서 자르고 싶은데 정신놓고 자르면 오른쪽 되더라 ㅋㅋㅋㅋ
글고 왠지 각지게 자르면 못생겨 보이는데 둥글게 자르는거 귀찬고 난 자꾸만 둥글게 들어가면 각도가 한정돼 잇달까 선 무시하고 잘라져 뭐가 문제지,,,
그냥 이형지 없는 마테도 자르는데 커팅매트에 붙이고 하는 덬 있길래 글케 해봤는데 손에 힘 겁나 들어가고 자꾸 찢어먹고 매트 고정하고 손을 돌리는건 너무 어렵든데 자르는걸 돌려가며 자르는게 맞는건가 작은 커팅매트를 사야하나
가위질은 오래하면 늘줄 알았는데 첨할때나 별 차이 없어 ㅋㅋㅋㅠㅠ 덬만의 팁 이런거 잇으면 전수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