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의 매끈한 느낌이 좋은데타쿠미는 그렇게 코팅?된 느낌은 아닌 것 같더라구밤부도 길들여쓰는 맛이라던데 어떻게 차이가 있을까?그리고 줄도 부드러운편이라는데 치아오구랑 비교해서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