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든 무난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베이지색으로 가디건을 떴는데
내가 입으면 묘하게 되게 늙어보여 ㅋㅋㅋㅋㅋ
스파클 모헤어 섞어서 반짝이기까지 하는데 왜 왜지
정작 엄마가 입으면 되게 젊고 예뻐보이시던데.. 뭐지...
그냥 엄마주기로 했어
파는 실은 은근 진한 색은 드믄데 연한 색으로 뜨면 완성물이 꼭 나한테는 좀 안 어울리더라 흑
어디에든 무난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베이지색으로 가디건을 떴는데
내가 입으면 묘하게 되게 늙어보여 ㅋㅋㅋㅋㅋ
스파클 모헤어 섞어서 반짝이기까지 하는데 왜 왜지
정작 엄마가 입으면 되게 젊고 예뻐보이시던데.. 뭐지...
그냥 엄마주기로 했어
파는 실은 은근 진한 색은 드믄데 연한 색으로 뜨면 완성물이 꼭 나한테는 좀 안 어울리더라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