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다꾸 사진 가져오기는 좀 그래서 대충 만들어봤어
쓰는 용품은 귀엽든 키치하든 심플하든 상관없는데 배치라거나 쓰는 양?이 적당한... 그런 느낌?
적당히 마테 툭 붙이고 떡메 툭 스티커 툭 모조지 툭... 그런 느낌?
꾸미기에 글을 얹는다는 느낌보다는 글을 예쁘게 적기 위해 꾸미는 느낌??? 설명이 개떡같아서 미안...
이런 느낌의 다꾸는 뭐라고 부르는지 아니?
다른 사람 다꾸 사진 가져오기는 좀 그래서 대충 만들어봤어
쓰는 용품은 귀엽든 키치하든 심플하든 상관없는데 배치라거나 쓰는 양?이 적당한... 그런 느낌?
적당히 마테 툭 붙이고 떡메 툭 스티커 툭 모조지 툭... 그런 느낌?
꾸미기에 글을 얹는다는 느낌보다는 글을 예쁘게 적기 위해 꾸미는 느낌??? 설명이 개떡같아서 미안...
이런 느낌의 다꾸는 뭐라고 부르는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