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는데 다들 말한거처럼 덥고... 홀이 두개로 나뉘어져잇는데 거리가 조~~금 멀어서 왔다갔다하기 살짝 힘든거빼곤 좋았당 (작당때도 홀 두개 썻는데 바로 맞은편 이었던 걸로 기억함)
행사 공지 보면 관람객들 웨이팅 최대한 없게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 게 보여서 운영미스 좀 있어두 호감인 것 같아ㅎ... 난 최대 스트레스가 입장웨이팅이라....
더운 건 뭐.. 기업이 주최하는 서일페도 내부 온도 관리 못하는데 싶고......
행사가 잘되어서 입장스트레스 없는 행사가 많아졌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