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는 안 따가웠는데

뜰때도 하나도 안따가워서 걱정도 안했는데 입으니까 ㅠㅠ

섬유유연제 넣고 세탁했는데도 맨살엔 못 입겠어 엉엉

원래도 예민돋는 피부라 니트류 아무거나 못입는데

울100 실과 알파카실크 손염색실을 섞었는데 둘 중에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어 ㅠ

속에 얇은 면티입고 입는 수밖에 ㅠ

그런데 피부를 파고드는 헤어감이 면티입는다고 될까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