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었던 것 : 코너가 둥글게 마무리 되는 펀치
사버린 것 : 코너가 둥글게 파이는 펀치
정신이 없어서 잘못 집었나봐
다꾸초보라 어디 써야할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100엔이니까 그냥 옆에 딴것도 다 집었으면 제대로 사게 될 걸 살짝 아쉽다ㅋㅋㅋ
사버린 것 : 코너가 둥글게 파이는 펀치
정신이 없어서 잘못 집었나봐
다꾸초보라 어디 써야할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100엔이니까 그냥 옆에 딴것도 다 집었으면 제대로 사게 될 걸 살짝 아쉽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