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겨울에 입는거 좋아하는데
걍 스파 브랜드나 보세 같은거 입다보면
아크릴실 같은 보풀때문에 빡쳐서
돈 더주고 좋은옷사기=>개비쌈=>내가 뜨고만다!! 해서 옷 뜨기 시작했는데 이게 긴가민가해서 뜨다보면 고민됨..
이렇게 열심히 만들었는데 오래못입고 별로면 어쩌지 하는 생각?
니트 겨울에 입는거 좋아하는데
걍 스파 브랜드나 보세 같은거 입다보면
아크릴실 같은 보풀때문에 빡쳐서
돈 더주고 좋은옷사기=>개비쌈=>내가 뜨고만다!! 해서 옷 뜨기 시작했는데 이게 긴가민가해서 뜨다보면 고민됨..
이렇게 열심히 만들었는데 오래못입고 별로면 어쩌지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