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 팔릴 자신이 있어서인가? 인기 많아서 못 사면 어쩌지 걱정했던 곳이 오히려 재고 넉넉하고
비교적 인지도 낮거나 작은 브랜드가 소량제작 해서 품절되고 못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수요 파악도 못하고
가끔 인기 많은 곳도 취미로 하는 데는 소량 뽑고 힘들고 판매할 시간없다고 단종시켜버리는데도 있긴 하지만....
내가 사는 곳 중에 인기 진짜 많은데는 오히려 품절 없어...
근데 머 행사에 3천명 5천명 온다해도 본인 부스에는 몇명이 올지는 모르는거니 어렵겠다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