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거 뜨면 남주고 뜨면 남줘서 별로 없어서 미완작이 좀 있음
오늘 완성한 따끈한 쿠션커버 남는실로 떠서 컬러가 맘에 안들지만 어쩔수 없음
데이지꽃 담요 사이즈가 어정쩡해서 슈퍼싱글 사이즈로 만들라구...
담요 라기보다는 걍 장식품?
꽃담요 뜨려고 열 작업중인거 이거 꿰맬생각에 아득하다
이건 별모양 레이스 레이스류는 뜨면 남줘서 내가 쓰는건 몇안되는데
이건 뜰때 고생해서 남겨둔것
일년잡고 뜨는 대형테이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