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 7월 ... 나고야가 너무 더워서 음식 모형까지 녹았던 그 레전드 날씨에 나고야를 갔다왔음.
뜨개덬이라 유자와야 가봤는데 내가 가본 지점이 어딘진 기억이 안나고 (...) 아무튼 지하였나 1층에 있던데 같아.
뜨개샵이라기보다는 취미샵이 맞는 느낌 같았어. 뜨개 비중이 한 1/3 정도 되고 나머지는 다 자수나 원단 이런거였달까?
그래도 실 구경은 좀 할수 있긴 해 ! 나는 가방 제한때문에 큰 실 두덩이 샀는데 회원가입하면 가격 할인해준다그럼. (연회비 ㅇ)
또 일본 갈 계획이 근 미래에 없어서 가입 안했는데 일년에 두번 이상 갈 덬들이거나 많이 살 덬들이면 가입하는게 이득일듯.
바늘은 크로바 밖에 없더라구... 왕창 사오긴 했는데 한국에 비해 딱히 와 !!!! 싸다 !!!!!!!!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
이상 두번다시 7월에 나고야를 가지 않을 계획인 얼레벌레 유자와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