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방 스티커 양 보면 피곤해져서
정리하고 주변 지인들한테 뭉텅뭉텅 집어서 나눠주고 이랬는데
부일페 한번 다녀오고 나서
아직도 기분이 좋은 걸 보고 나 문구 좋아하네 싶어졌어 ㅋㅋㅋㅋㅋ
대신 스티커만 눈독 들인 시간은 지났고 (필요한 거만 삼 ㄹㅇ)
더 다양하게 눈 돌리게 된 거 같아서 더 신나 ㅋㅋㅋ
내년엔 부일페 안가도 될 거 같은데 이랬는데 절대 아님 당장 돈 모아~!!!
요즘 내 방 스티커 양 보면 피곤해져서
정리하고 주변 지인들한테 뭉텅뭉텅 집어서 나눠주고 이랬는데
부일페 한번 다녀오고 나서
아직도 기분이 좋은 걸 보고 나 문구 좋아하네 싶어졌어 ㅋㅋㅋㅋㅋ
대신 스티커만 눈독 들인 시간은 지났고 (필요한 거만 삼 ㄹㅇ)
더 다양하게 눈 돌리게 된 거 같아서 더 신나 ㅋㅋㅋ
내년엔 부일페 안가도 될 거 같은데 이랬는데 절대 아님 당장 돈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