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쓸 게 많아서 뭘 써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작년에도 이랬던거같애
난 스케줄도 쓰고 싶고 특별한 날 있으면 먼꾸도 하고 싶은데 뭔가 하나로 시작을 해버리면 계속 그 무드로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강박이 생긴달까…
지금 2025 다이어리 올 11월부터 시작해서 뭔가 쓰긴 쓰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고 있음 ㅋㅋㅋㅋㅠ 이래서 다이어리 여러 권 사나봐
그치만 난 한 권 완주도 못하는 사람이라 올해는 진짜 먼슬리 포함된 다이어리는 여러 권 안 사고 한 권만 쓰려고 했는데 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