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이 풀려버린다는 고민은 많이 봤는데 나같은 글이 없더라구...
실이 원래 꼬여있잖아? 근데 뜨다보면 그게 너무 꼬여서 얇아지고 딱딱해져서 두세단에 한번씩 풀어줘야하는데 그게 너무너무 귀찮고 시간이 오래걸려..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되고 있는건가? ㅜㅜ
실이 원래 꼬여있잖아? 근데 뜨다보면 그게 너무 꼬여서 얇아지고 딱딱해져서 두세단에 한번씩 풀어줘야하는데 그게 너무너무 귀찮고 시간이 오래걸려..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되고 있는건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