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화장품 공병을 많이 샀는데 그중에 내부에 금가서 온게 있어서 교환 신청을 했거든
그때 봉투가 마땅한게 없어서 판매처에 문의하니까 걍 지퍼백에 보내래서 지퍼백에 반품 써서 담아뒀는데 택배 회수하러 오는 그 사이에 누가 훔쳐감
심지어 계단식 아파트에 계단과 집 사이엔 방화문 있어서 닫혀있고 1층 출입구도 비번 넣는 집인데 이걸 훔쳐가서 어안이 벙벙했음
금가서 쓰지도 못할텐데 (몰랐겠지만)이걸 훔쳐가더라
그때 봉투가 마땅한게 없어서 판매처에 문의하니까 걍 지퍼백에 보내래서 지퍼백에 반품 써서 담아뒀는데 택배 회수하러 오는 그 사이에 누가 훔쳐감
심지어 계단식 아파트에 계단과 집 사이엔 방화문 있어서 닫혀있고 1층 출입구도 비번 넣는 집인데 이걸 훔쳐가서 어안이 벙벙했음
금가서 쓰지도 못할텐데 (몰랐겠지만)이걸 훔쳐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