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 나올거 같은 스산하고 황량한 국내 어딘가의 차이나타운에서
내가 영혼들?과 깡패들 때문에 벌벌 떨면서 숨어다녔는데
그때마침 내가 몸을 숨긴곳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버블크러쉬 매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바깥은 시퍼런데 거기만 따뜻한 노란색ㅋㅋㅋㅋㅋ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함
진짜 꿈꾸고 나서 너무 황당해서 웃음;;ㅋㅋㅋ
심지어 나 어버블크러쉬 취향도 절 대 아니고 산 적도 없엌
2025 다이어리 아직 안샀거든?
생명의 은인인데 거기서 살까 하고 생각하다가 글써봄ㅋㅋ
진짜 황당하지 않냐 이런 문?구? 다이?어리? 꿈은 또 처음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