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세권 샀는데 플랜집은 3줄일기+가계부, 새틴노트는 긴 일기나 필사용, 시퀀스~는 하루동안 뭐하고 살았는지 기록하려구~
위가 시퀀스투시퀀스(모조지 120g) 아래가 플랜집(80g)
만년필은 플랜집은 좀 버텨주긴 하는데 뒷비침이 조금 있어서 둘다 쓰면 안될 것 같아.. 형광펜은 플랜집이 훨씬 뒷비침 적음
뒷면도 찍어봤어~
요건 새틴노트 맨 뒷장에 필사해봤어 키키
미도리 하루한페이지 살까 하다가 다양한 양식 써보고 싶어서 취소하긴 했는데
과연 이 세권으로 끝날지.. 미도리를 결국 사게될지
덬들은 내년 다이어리 다 정했나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