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입문하고 싸구려 면실/아크릴실로 연습하다가
이제 실력이 좀 붙이면서 한볼에 8천원짜리 울실샀는데 이것도 후덜덜하면서 이게 몇볼들어가냐 하면서 샀음...
바닷가에서 소금기있는 바람에 산발된 머리 만지는 느낌이야
섬유유연제에 행궈야 좀 부들부들한 느낌인데
막 한볼에 2만원 3만원대 하는 실은 비싼값을 해?
뜨개입문하고 싸구려 면실/아크릴실로 연습하다가
이제 실력이 좀 붙이면서 한볼에 8천원짜리 울실샀는데 이것도 후덜덜하면서 이게 몇볼들어가냐 하면서 샀음...
바닷가에서 소금기있는 바람에 산발된 머리 만지는 느낌이야
섬유유연제에 행궈야 좀 부들부들한 느낌인데
막 한볼에 2만원 3만원대 하는 실은 비싼값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