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고 있는 중인데 너무 귀엽지 않니?!
노란색 화사한 표지도 있는데 둘 중에 고민하다가 작은 무늬가 있는 표지로 결정했어
속지에 뭐가 좀 많은 거 안 좋아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나도 그만 구매하고 말았다고 한다 ㅠㅠㅋㅋ
근데 문제는 대체 무엇을 적으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것...?
25년이 되려면 3개월이나 남았지만 얼른 용도를 정해주고 싶은 마음 알지!
올해 비정기 기록까지 총 9권이나 있어서 내년엔 진짜 세 권 안에서 해결하자 했는데...
이렇게 예정에 없는 구매가 생기다니 이미 계획은 틀어졌엌ㅋㅋ 예쁜 게 많은 걸 어떡해! 그치?(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