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야구로 서터레스 받아서 덬딜방에서 이것저것 마구 사다가
거기서 라벨 프린터 보고 사고 싶어서 이 방 들어왔다가 프린터 테이프들 사고 구경하다보니 다꾸에 쓴거 예뻐보여서
다꾸 시작하면서 다이어리와 스티커 마테 사모으고 다이어리 쓰면서 매일 이 방 40 구경하다가
원래는 문구/다이어리 카테만 눌러보다가 8월.. 뜨개카테 .. 보게 돼서 코바늘로 시작해서 대바늘 니트 뜨고 있고
뭐 보면서 니트 뜰까.. 하다가 원피스 더빙이 뭔가 딱이어서 정주행 시작했는데
지금 원피스 박스판 사고 있음... 집에 원피스 책 드레스로자편까지 모아뒀는데.. 앞부분도 박스판 다시 살 것 같음....
근데 중요한 건 확장인 거임.. 저거 다 하고 있음 ʕ •́Ⱉ•̀;ก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