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쿨병 걸려서 내가 너의 죄를 사하노라 감성으로 일부러 구매하는걸 과시하는 사람들은 이해 안 가긴 함
그리고 내 기준 문구품 중 대체제 차고 넘치는게 그나마 이쪽이라 굳이 인지하고 있는 논란작가를 살 마음도 안 들고...
가끔 쿨병 걸려서 내가 너의 죄를 사하노라 감성으로 일부러 구매하는걸 과시하는 사람들은 이해 안 가긴 함
그리고 내 기준 문구품 중 대체제 차고 넘치는게 그나마 이쪽이라 굳이 인지하고 있는 논란작가를 살 마음도 안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