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매하게 남아있는 스티커 소진 할려고 열심히 쓰는 중이라 오늘도 일기 내용이랑은 상관 없는 다꾸 ㅋㅋ
일기 쓴거는 사진 찍으니까 지저분해보여서 패스
그리고 저번에 산 고베잉크 오늘 잉입해서 써봤는데 글이 잘써져서 필사도 함
글씨 쓸 수록 아파타이트랑 색깔이 비슷해보여서 비교해봤는데 다르더라 ㅎㅎ...
사진에는 색깔이 쨍한 느낌인데 실제로 보면 물 먹은 느낌이야
아파타이트는 물 먹어서 청량한 느낌이라면 고베 어쩌고그린은 수채화물감에 물 타서 색칠한게 마른 느낌이랄까..
여튼 하늘아래 같은 색깔은 진짜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