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랜턴문 4mm로 뜨다가 치아오구 밤부 4mm로 바꿨는데 이게 더 뻑뻑해서 그런지 훨씬 쫀쫀하게 나옴... 근데 이게 더 예뻐서 일단 떠보고 차이 많이 나면 그냥 뒤판 다시 뜨려고🥹 푸르시오 그만하고 싶었는데...위 밤부 아래 랜턴문인데 확실히 아래가 코가 더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