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할 때 꼭 트노 가지고 다녀!
종이는 토모에리버.
만년필은 뱅기타서 카트리지로 가져왔어.
사파리 챠콜 ef에 라미 기본 잉크야.
이런 호수 옆 길 따라가다가
그늘에 앉아서 잠시 일기 썼어.
다이어리에 그린 잘츠부르크의 풍경.
미라벨 정원이라고 사운드 오브 뮤직 도레미송 배경이야.
잘츠부르크 있는 내내 머리에서
계속 사운드트랙 재생되는중ㅋㅋㅋㅋ
라미 기본 카트리지 블루블랙 색 예쁘다!
약간 파커 블루블랙에서 보라끼 빠진색?
So long, fare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