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개성있으면 가격있어도 사는편인데도비싸단 소리에 문구사장님들 구구절절 내 그림, 내 인생을 무시한다고 예민하게 반응하는건 공감이 안되네비싸다는 소리 하나에 어디까지 가는건지..